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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으로 충만한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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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3회   작성일Date 26-04-19 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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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점 더 뜨거워지는 4월의 날씨에도 우리교회의 모든 사역은 한걸음씩 나아가고 있습니다. 우리 교회가 감당하는 모든 사역들이 다 은혜스럽고 중요하지만 그중에 요즘 제 마음에 가장 크게 다가오는 사역은 바로 노방찬양전도입니다. 매주 금요일 11시면 베스트 바이 앞 잔디밭에 모여 하나님을 높여 찬양하는 우리들……. 우리는 오직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위하여 목소리 높여 찬양합니다. 때로는 지나가는 많은 이들의 축복과 박수에 힘을 내어보기도 하고, 함께 찬양하는 지체들을 바라보면 감사를 느끼기도 합니다. 우리가 이곳에서 이러한 찬양의 파수꾼으로 나아가는 이유는 우리가 살아가는 이곳 훼잇빌 지역에 하나님 나라, 그 복음화를 위한 것입니다


   요즘 들어 노방 찬양전도를 드리며 가장 큰 묘미가 한 가지 있는데 그것은 참으로 기이하게도 언젠가부터 노방찬양전도로 모이는 우리 팀 안에 누가 시키지 않아도 서로가 자원하여 스스로 귀한 애찬을 나누는 아름다운 섬김의 일들이 이어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예전에 송양선 권사님이 노방전도의 맨 첫날 모임에 참여한 가족들에게 맛있는 식사를 제공해 주셨는데, 언젠가부터 그러한 섬김이 아름다운 은혜로 모두에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물론 노방찬양전도에 나오시는 분들의 수가 적은 숫자도 아니기에 매우 부담이 될 수도 있음에도 어느새 찬양 전도로 모인 우리 안에 서로가 자원하여 마음을 흘려보내는 귀한 섬김의 바람으로 불어가고 있습니다. 저는 다른 이들에게 부담을 주지 않고 진심으로 자원하는 마음으로 함께 하는 동역자들을 위하여 사랑의 섬김을 베푸는 그 아름다운 모습이 바로 우리가 드리는 이 노방 찬양전도의 은혜라고 생각합니다


   복음은 우리가 전한다고 해서 전해지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들은 복음은 나의 삶의 시간과 나의 물질을 드림으로, 일상에서 나아갈 때, 나를 통하여 일하시는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는 아름다운 축복입니다. 나눔이 어려운 세상에서 노방 찬양 전도등의 훈련으로 아낌없이 나누고 드리는 아름다운 삶의 은혜가 우리의 삶을 가득 채워 줄거라 저는 믿습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나눌 수 있고 섬길 수 있는 그 따스한 마음이 저는 우리교회의 모든 사역을 통해 가득가득 부어지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우리의 소망은 우리의 이러한 작은 모습들로 인하여 이 지역과 이 나라 이 민족 더 나아가 온 땅의 열방에게 하나님 나라의 복음이 바르게 전파되는 아름다운 은혜가 넘쳐나는 것입니다. 하나님 나라를 바라보며 그날이 속히 오기를 우리 함께 간절히 기도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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