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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서와 배려로 풍성해지는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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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5회   작성일Date 26-04-26 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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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의 사역의 자리는 끝이 없습니다. 느혜미야 프로젝트로 교회주변 거룩한 울타리의 모든 공정이 다 마쳐지고 하나님의 은혜로 아름답게 정돈된 교회가 우리에게 주어졌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이러한 교회 출입문의 안전을 위해 어제도 오, , (??) 세분의 장로님은 뜨거운 태양아래서 온종일 두 개의 비상 출입문과 안전 기둥을 시멘트 바닥에 고정하는 작업을 하여주셨습니다. 행여나 부주의한 운전으로 펜스의 출입문을 받을까한 두려움의 염려 때문이었습니다. 그 외에도 펜스에 작은 비상구도 두 개나 달아 이제 거룩한 울타리는 완전체로 완성되었습니다. 울타리가 생긴 이래로 교역자들은 새벽에 출근하며 교회의 출입문을 모두 수동을 개방하고 있습니다. 비록 한가지의 일이 우리에게 더 생기었지만 밤사이에 안전히 보호되고 있는 우리교회를 바라보면 감사하기에 충분합니다. 예전에 한창 공사 중일 때에도 도로 옆의 보행자 길을 걸어 다니는 이들이 항상 울타리 안쪽으로 해서 걸어갔는데 이제는 그들도 안쪽이 아닌 바깥쪽으로 통행하는 것을 바라보니 역시 펜스의 존재감이 이런 거구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공동체에는 이러한 운영 원리가 있습니다. 펜스의 이야기를 뛰어넘어 우리의 사역에도 당회 그리고 집사회의 조직이 구성되어져있으며, 매 주일과 모든 교회의 프로그램 운영에도 잘 짜인 공동체의 규칙이 있습니다. 물론 그 질서를 따라 사는 것이 불편할 수도 있지만 그러나 교회라는 공동체는 그 어떠한 서비스업도 아닌 하나님 나라의 백성들의 거룩한 모임이기에 우리는 그 무엇보다도 잘 짜인 질서를 가지고 이 공동체에서 함께 살아가야만합니다


   그러한 것에 일환으로 다음 주부터 시행되는 기쁨관의 출입문을 통제하는 것도 바로 그러한 훈련 중의 하나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밥 먹으러 가는 것에 좀 불편하고 어렵고가 생각이 나 마음이 어려울 수도 있으니 좀 더 효과적인 냉방의 교회 생활을 위해 조금이라도 감안하고 협조한다면 우리는 이번 여름 또한 시원하게 지나갈 수가 있습니다. 작은 일에도 감사하며 조금 더 배려가 깊은 마음으로 이것들을 채워간다면 분명 우리는 그 시간 속에서 하나님의 동행하심을 경험하는 아름다운 신앙의 여정을 걷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감당해야하는 수많은 일들 중에 서로가 조금은 불편하나 자신의 이기심을 비워 양보하는 아름다운 마음의 배려가 있다면 분명 우리교회는 주님의 은혜와 기쁨으로 가득한 행복한 교회가 될 것이라 믿습니다. 모든 성도님들의 마음에 그러한 배려와 헌신이 깃들 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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